4월 목표 – 밀렸던 바벨위키 리뷰 쓰기

이번 달 목표는 바벨위키 밀린 리뷰 쓰기

여기에 만화와 드라마 등등도 있지만 일단 이 두가지부터.

일단 기록을 안 하니 남는 것이 없다. 한 두 줄이라도 남긴 기록은 간혹 다시 보다가 창발성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는데, 아예 기록 자체가 없으니 그런 기회자체가 없다.

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아웃풋이 없으니 인풋도 안 하게 된다. 밀린 리뷰를 생각해서 새 책을 읽기가 겁나게 되서 거의 요새 책을 안 읽고 있다. 그래서인지 요새 밑천이 드러나기 시작한 느낌이 든다. 다시 인풋을 강화하기 위해 아웃풋을 늘려야 할 듯.

다음 달엔 밀린 리뷰들이 다 채워져 있기를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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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 CoverStory 즐겨찾기에서 바벨의 도서관이 소개되었습니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아침에 회사 출근했더니 회사 후배가 감짝 놀랐다며 알려줬습니다.  굉장히 기쁘군요. 요새 바빠서 업데이트를 잘 못했는데, 다시 분발해야겠습니다.

링크 : [week&CoverStory즐겨찾기] 컴퓨터 켜면 그들이 가는 곳